철원군청이 위치한 철원의 신읍내이다. (원래 철원읍내는 파괴되었다)

군청이 있지만 제일 번화한 곳은 아니다, 오히려 동송읍이 더 번화한데 동송은 밤에도 은근히 상권 거리에 사람이 많다.

사실상 철원에 있어서 행정을 담당하는 구역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신철원 전통시장에 새로생긴(?) 인스타 감성의 예쁜 공원

신철원 전통시장 근처에 흐르는 용화천이라는 개천이 있는데 물놀이 공원과 예쁜 다리가 하나 생겼다.

사진보다시피 개천 주변에서 돗자리 펼치면서 고기 먹는 사람도 있고 휴가를 이 곳에서 즐기고 있다.

용화천 인공폭포?


오랫만에 갈말읍내에 갔는데 그 사이에 꽤나 분위기가 예쁘게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