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있을지도 모르는 신을 숭배하면서


자신들의 행복을 제약하고 인권도 제약함.

또 그것을 평화를 위한거라고 합리화함

걔네 히잡착용과 여성활동금지의 논리가 여성보호임


이교도는 어떻게 해도 된다는 말믿고,

알라의 이교도는 어찌해도 된다는 교리에따라 자신은 물론 무고한 이교도들도 죽이고 강간함 


안타까움. 체게바라가 중동에 나타났어야 했는데 호메이니였음


이걸 보면서 느끼는게 교육이 진짜 중요한거더라

그런 말이 있자나 모든 인간은 자유의지가 없으며 세뇌된 채로 활동하며 모든 선택은 세뇌의 결과라고

중국이나 북한 이슬람들 보면 딱 드러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