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주 떠난게 아니라 휴가써서 내려왔읍니다 ㅋ


부산쪽으로 발령나는건 대략 4/4분기 쯤일거 같음 ㅋ


정말 오랜만에 탁트인 바다보면서 까페에서 넷질하니


이맛이 꿀맛이로다....


저녁은 맥도날드를먹고...그 후엔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겠읍니다...


대학을 서울쪽으로 가서 취직도 거기서하고 이래저래 부산 떠난지 십년도 더 됐는데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올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생각하니


싱숭생숭 도키도키 이럇사이 하네요 ㅋ


뻘글 죄송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