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은 275000명
하한은 137500명
서울 | 47 | 대전 | 7 | 광주 | 8 | 부산 | 17 |
인천 | 14 | 세종 | 2 | 전북 | 8 | 울산 | 6 |
경기 | 63 | 충북 | 8 | 전남 | 10 | 대구 | 12 |
강원 | 8 | 충남 | 11 | 제주 | 3 | 경북 | 13 |
경남 | 16 |
인구 최다 선거구는 전남 여수 274495
인구 최소 선거구는 서울 성동 을 138010 (왕십리도선동, 왕십리2동, 행당2동, 옥수동, 금호동)
27.1만을 상한으로 하면 분구하는 지자체가 너무 많고,
동래구를 분구하면 부산 의석이 너무 늘어나는 참사가 생겨서 동래구, 그리고 동래와 인구 몇백밖에 차이 안 나는 여수까지 합구시켰음.
춘철화양 갑/을은 시골의 지역대표성을 위해 유지
순광곡구 갑/을은 순천 단독 분구하고 곡광구 만들어주는 대신 여수를 합쳐서 현상유지
전북은 10석은 절대 불가능하고 9석도 불가능해서 8석으로 줄였음
대신 부산이 강서구 독자 선거구 구성하고 북구 갑/을로 할 수 있었지만
이 경우 북구 을이 화명동+금곡동+만덕1동이 되어야 하는데 만덕1동이 실질월경지가 된다는 점과 부산이 18석 가져가면 형평성 문제가 있으므로
북강서 갑/을 특례선거구로 만들어서 부산 17석으로 1석 줄임
호남만 줄이고 영남은 안 줄일 수 없을 테니...
그리고 이렇게 줄어든 의석은 전부 경기도로 가는데
고양 용인이 5분구가 되어야 하긴 하는데 안산을 3석 만들면 둘 중 하나만 5분구를 시켜야 하고, 그러면 반발이 심할 테니까
안산 4석을 유지하고 고양 용인을 4분구로 어떻게 유지함
그 과정에서 고양은 선거구의 변동이 별로 없었지만 용인은 용인 갑을 제외하고 변화를 줘봤음
용인 을(271326명): 기흥구 신갈, 영덕, 구갈, 상갈, 보라, 기흥, 서농, 상하, 동백3동
용인 병(270279명): 수지구 풍덕천, 신봉, 죽전1,2, 동천, 성복동
용인 정(274162명): 기흥구 구성, 마북, 동백1,2, 보정동, 수지구 죽전3, 상현동
뭐 그렇게 짜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