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1시간은 뒤로하고 스칸디나비아에 이어서 캅카스를 해보겠음


조지아는 압하지야 제외,

민족 종교통계는 아제르바이잔은 2009년, 아르메니아는 2011년, 조지아는 2014년 통계


시국이 시국인 만큼 예비군이랑 전시가용인구수도 추가해봣는데 전시가용인구수는

 아르메니아15세~49세사이의 성인남성수+정규군으로 계산, 아제르바이잔 18세~49세사이의 성인남성+정규군으로 계산

조지아전시가용 인구수는 자료가 없어서 15~49세의 남성을 더한후, 조지아 전체인구중 압하지아인구의 비율만큼빼서 임의로 계산

(우라나라 전시가용인구수도 정규군+예비군+민방위+입영대상자수를 통계로 내므로)



국가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인구10,127,874명
2,965,269명
3,716,858명
인구밀도115명/km²
102명/km²
53명/km²
면적86,600km²(아르차흐 포함)
29,743km²
69,700km²
전체GDP
471억 달러
134억 달러
159억 달러
전체GDP(PPP)
1,873억 달러
331억 달러
479억 달러
1인당GDP
4,689 달러
4,528 달러
4,289 달러
1인당GDP(PPP)
18,616 달러
11,083 달러
12,227 달러
수입90억 달러
50억 달러
74억 달러
수출151억 달러
26억 달러
36억 달러
출산율1.80명
1.60명
2.01명
평균수명72세
75세
74세
HDI0.754
0.760
0.786
IHDI0.683
0.685
0.692
민주주의지수146위, 2.75점, 권위주의
86위, 5.54점, 혼합된 체제
89위, 5.42점, 혼합된 체제
언론자유지수166위, 59.13점, 심각한 상황
61위, 28.98점, 가시적인 문제
60위, 28.98점, 가시적인 문제
부패인식지수126위, 30점, 매우 부패
77위, 42점, 상당히 부패
44위, 56점, 상당히 부패
취약국가지수81위, 79.3점, 경고
102위, 71점, 경고
79위, 79.5점, 경고
지니계수0.337
0.344
0.364
노동인구5,073,024명
1,380,405명
2,011,755명
주요 민족아제르바이잔인 91.6% 레즈긴인 2%
아르메니아인 98.1% 예디지인 1.2%
조지아인 86.8% 아제르바이잔인 6.2%
주요 종교이슬람 96.9% 기독교 3%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92.5% 예디지교 0.8%
조지아 정교 83.4% 이슬람 10.7%
군대66,950명
51,580명
37,000명
준군사조직15,000명
4,300명
5,400명
예비군300,000명
210,000명
140,000명
전시가용인구3,000,000명
809,576명
1,060,000명
국방비22억 7천만 달러
6억 3천만 달러
2억 9천만 달러
실업률5.0%(2020년)
17.71%(2019년)
12.7%(2018년)
국회125석 단원제
132석 단원제
150석 단원제
대통령일함 알리예프(2003~)
아르멘 사르키샨(2018~)
살로메 주라비슈빌리(2018~)
무디스 신용등급Ba1(11등급)
Ba3(13등급)
Ba3(13등급)
공공부채/GDP54.1%(2017년)
53.5%(2017년)
44.9%(2017년)
외환보유액515억 달러
28억 달러
34억 달러
평균월급263달러
329달러
322달러
경제성장률2.2%
7.6%
5.1%


인문환경적인 부분은 아제르바이잔이 두나라 더한것 이상으로 큰데

경제지표들도 인구수에 비례해보면 3국이 거의 유사하게 나옴, 다만 아제르바이잔의 실업률과 외환보유액이 다른 2나라에 비해서는 우수하단거

(근데 월급작은거는 왜그런지 모르겠음)


사회적 지표로 보면 조지아랑 아르메니아가 비슷하고 아제르바이잔이 약간 떨어지는 수준


군사지표를 비교해보면 조지아는 남오세티아 전쟁 이후에 망했다시피 함

아르메니아는 아제르바이잔이랑 비교했을때 인구대비 정규군이랑 예비군수가 심각하게 차이나는 상황은 아니지만

가용인구가 4배 가까이 차이나는 상태라서 장기전으로 가면 갈수록 아르메니아만 힘들어짐,

종교만 봐도 이슬람vs정교회라서 터키랑 러시아가 관여하는게 감안이 되는 종교비율임(러시아는 약간 소극적이지만)



+우크라이나,벨라루스편은 체계적으로 짜서 다시만들예정


스칸디나비아 3국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