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전통시장이라고 불리는 곳 (솥뒤로)

양 끝으로 식당들이 즐비해서 밤에는 나름 화려(?) 하다.

버스터미널 건너편의 풍경 다양한 체인점들이 보인다.

마지1교 동쪽의 풍경 

천 하나가 관통하는데 서쪽이 훨씬 번화한 편이다.

버스 터미널쪽의 풍경

5층 짜리 상가도 하나 있다.

위수지역다운 가게도 하나 있다.

동쪽 부분의 하천 주변 예쁜 집들


2011년에 친구 군대 면회 이후로 한 번도 안갔다가 12년만에 방문하게 되었다.

파주시에서 (사실상) 가장 최북단 지역이고 군대도 많은 지역이라 거리에 군인이 매우 많다.

가끔씩 외국인들도 거리에 보인다.


남쪽은 운정신도시와 전철이 지나다니는 등 적성면하고 비교하면 분위기 차이가 매우 심하다.


경기도 채널 : https://arca.live/b/g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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