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은 그 본질적 특성상 지도를 사용하는 게임이 많고, 그 가운데서는 실제 지리를 배경으로 한 게임도 많음


그러다 보니 지명까지 갈 것도 없이 아예 도시 이름 자체가 게임 이름인 경우도 허다하고, 그 비중 자체도 매우 높은 편임


그냥 몇 개 가져와 봤음


브라스: 버밍엄



오를레앙


마라카이보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르아브르


리스본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아를의 평원


케일러스

(도시라고 하긴 약간 애매..?)


몸바사


트루아


요코하마


이스탄불
(그냥 이스탄불이라는 게임이 있고, 위의 '이스탄불: 주사위 게임'은 나중에 나옴)


자이푸르


코임브라


카르카손


티펜탈의 선술집

(이것도 도시라기엔 약간 애매:?)


고아


피렌체의 제후


산토리니

(이것도 도시라기엔 좀 그렇지만..)


티칼

산후안


뤄양의 사람들


상트페테르부르크


아줄 2: 신트라의 스테인드글라스


메르브


라스베가스


노팅엄의 지방관


벨 에포크 파리


블랙아웃: 홍콩


직접 해 본 건 이 중에서 1/3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