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현 오아라이정, 시즈오카현 누마즈시, 사가현 이 세 지역의 공통점은 그 지역을 배경으로한 애니메이션이 성공해서 팬들의 관광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됐다는 것이다! 한국도 이와 같이 특정 지역을 배경으로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서 망해가고 있는 지역을 살려낸다면 멋질 것이다! 뽀로로, 또봇과 같은 애니를 보면 한국도 충분히 재밌으면서도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오타쿠들은 관련 굿즈가 나오면 무조건 사고 보는 흑우 (Black Malang Cow)이기 때문에 지역 특산물의 매출 또한 증가할 것이다!


오타쿠들의 성지순례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지방도시를 상상해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