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영토나 언어,역사,정체성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영토는 일단 지금 독일보다도 로마제국 시절하고 겹치는 부분이 많을테고


언어도 엘베강 동쪽의 슬라브어 대신 라인강,마인강,베저강 일대의 라틴어 혹은 로망스어 영향을 받았을 테고


로마 포함 라틴계를 지독히도 싫어했던 프러시아와 달리 로마가톨릭+로마황제+로마영토 정체성을 모두 갖춘 오스트리아가 있고


저상태로 히틀러만 없었음 정말 정체성이 지금과는 딴판이었으려나


안그래도 로마제국 영토도 예전엔 네덜란드,독일 북부까지 그리던 경우도 종종 보이던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