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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철도 옥천 연장 사업은


오정역에서 대전역 거쳐서 옥천역까지 가는 계통을 광역철도로 신설하는 사업.


기억하기로는 사전타당성 조사 B/C 값이 0.94였음.(1은 안되었음)


근데 비용이 227억이랬나? 여튼 3백억도 안되어서 예타가 필요 없다고 들었음.

(예타는 총사업비 5백억 이상, 국가재정지원 규모 3백억 이상이어야 적용됨)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에 서대전역이 있지만


대전역의 위상을 생각하면 대전역에 광역철도가 들어가지 않아 아쉬운 감이 없진 않았는데

대전역 덕분에 광역철도 수요가 꽤 크게 창출될것 같음.


신흥역 언급하는것보면 대전 1호선과 환승을 노린건가싶고, 식장산역은 세천역을 활용하지 않을까 싶음.


뭐 옥천 구간은 지금은 딱 옥천역까지만 가면 되겠지만.


세종보다 옥천에 광역철도를 더 빨리 볼 수 있겠음.

옥천역은 충북 최초의 광역철도역이 되겠고.


사람 인자 모양의 광역철도...


옥천 방향 계통으로 생기면 무조건 환승해야하려나 아님 신탄진~계룡, 신탄진~옥천, 계룡~옥천 계통이 생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