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고인쇄박물관과 흥덕사지는 같은 부지에 있으며 출입구도 공유함. 사실상 같은 장소를 갖다가 정류장을 저렇게 증식시켜놓음...


흥덕사지(1594) 같은 경우 원래 '충청매일'이라는 이름이었는데 BIS 작업 중 실수로 바뀌어 버린 게 그대로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