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모든게 너무나 버겁고 매 순간이 너무나 쓰라립니다

아무도 저의 속을 알지 못하고 오로지 담배 연기만이 제 속을 알아봅니다

이제 무엇을 목적으로 살아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