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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에 허무하게 무너져버린,

자체기술개발에 좀 더 적극적이고

IMF 때 좀 더 신중했더라면

조금은 나았을지도 모를

지금은 잊혀진 그 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좀 더 신중하고 진지했더라면

베트남, 동유럽, 중국 개척도 잘 되고

거기 사람들과도 잘 상생할 수 있었을테고

한국 자동차시장의 선택권도 다양했을지도

그랬을지도 모를 일, 헛되게 끝나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