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남쪽에 위치한 도시로 2013년에 여주군에서 여주시로 승격한 동네이다.

최근에 시로 승격한 동네답게 시가지의 규모도 작은 편이고 시의 인구도 114,200명밖에 되지 않는다.

지도 보다시피 남한강이 관통하고 있고 대부분의 시가지는 남쪽에 위치해있다.

남한강 북쪽 방향, 여주 KCC 스위첸 아파트 고층 아파트가 보인다.

여주시청 주변 풍경

바로 옆에는 여주 CGV가 공사중이였는데 지금은 완공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여주시청쪽에서 바라본 세종로, 여주 시내에서 가장 중심지이다.

세종로14번길 문화의 거리로 다양한 가게들이 있긴한데 대부분 옷가게 같은 것이라 밤에는 매우 썰렁하고 조용하다.


남한강 북쪽에 도자기 관련 박물관과 신륵사 등 볼거리들이 많고, 남한강 남쪽에는 원래 놀이공원이 있었으나 없어지고 대신 수상 공원이 생겼다.


경기도라고 불리는 곳을 다루는 아카라이브 채널: https://arca.live/b/g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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