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이공계가 주류인 학술제에서 인문사회,상경계도 조금 있었는데 지리학 관련 주제를 쓴 분야가 사회과학이 아니라 상경쪽에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공대쪽이였음.


포스터들 둘러보는데 이렇게도 지리학을 연관지을 수 있다는게 참 신기했음.


경영쪽은 지역개발 측면에서 분석하기, 공대쪽은 스마트시티나 모빌리티 중심으로 지리학을 다루던데 인상깊었던거는 머신러닝으로 도시쇠퇴 예측모델 개발이라는 주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