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에 제철소가 성공적으로 지어지며

해당 산업을 기반으로 점진적 성장

금남면에도 산업 단지가 들어 서게 되며

하동은 더이상 낙후 지역이 아니게 됨


2003년

금성면, 읍으로 승격


2004년

금남면, 읍으로 승격


2010년

금성읍과 금남읍의 통합으로 시 승격 요건 만족

하동시청 제 2청사가 갈사동에 지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