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도 다녀왔다는 유명한 맛집입니다.

저는 소고기비빔면을먹었는데

여친은 느끼해서 절반만 먹고 말더군요 

그래서 제가 1.5그릇 먹었습니다 ㅎ


한국인들은 엄청 많구요

기름기가 많아 느끼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일듯합니다.

메뉴판은 한국어로 되있구 선결제로 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