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촬영한 사진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찾아보세용)
초등학교 바로 옆에 도서관이 있음 ㄷㄷ;; 안양에서 3번째로 개관했지만 건물은 가장 오래됐는데 옛 안양교육청이 있던 건물이기 때문임. 그리고 막상 이름은 호계도서관을 쓰지만 호계사거리를 중심으로는 도서관이 없어서 이에 대해 설립 민원도 어느정도 존재함. 또 여기보다 아기보기는 어린이도서관이나 내손동도서관이 더 좋다고 하는 말도 있어서 유출하는 사람도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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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아무리 멋진 그림을 걸어도 아무도 볼 수 없다면 작품의 가치는 아무도 몰라줄겁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물을 나눔으로써 더 가치있는 창작물이 만들어지는 그런 창의력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어느 것도 온전히 무에서 창조된 것은 있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도 제작한 작품을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