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카카호 해발 3801m이다. 페루와 볼리비아 사이에있다.

넓이는 8372 제곱킬로미터이다 여의도 면적은 8.4제곱킬로미터로 여의도면적의 1000여배다

수심은 최대 284미터다. 특이하게도 내륙국 볼리비아의 해군기지가 있다.




흐르는 상태로있는 호수중 가장높은 호수 겸 산정호수

오호스 델 살라도 호수로 6390m이다. 알젠티나와 칠레국경지대에 있다.


이런 만년설밖에 없을것같은 고도에서도 액체상태의

호수?(사실 둘레 100미터가량)가 유지되는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남미에서 젤로 높은 활화산덕분. 즉 화구호라서 그렇다. 이말이다.


크기가 작다보니 구경오는 호수를 둘러싸는 관광객들무리가 더크단다.


참고로 이 화산은(호수이름과 같음) 현존하는 활화산중 가장 높은위치에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