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계는 주로 고학력자 위주로 미국에 들어와서 소득이 높은 것으로 아는데. 비슷한 이유로 한국에도 인도인은 주로 IT 계열 고학력자가 많고 저임금 노동자는 보기 힘들고. 주변 네팔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스리랑카 노동자는 한국에 많은데. 인도인 저임금 노동자는 주로 중동쪽으로 많이 간다고함.
중국계 일본계 필리핀계 등등 타아시아계에비해서 이민가기 시작한 시기가 훨씬 늦어진탓도 있고, 50~70년대 지금보다 훨씬 못살던 시절에 무대뽀로 정착하러 간 사람들이 많아서 대부분 저임금 업종에 종사했엇음
그래서 옛날 미국인들 아시안 스테레오타입중에 한국인은 항상 옷다려주고 세탁소 운영하는 그런 이미지였음
1. 다른 아시아인은 그 나라에서 기술 혹은 자본 둘중 하나를 가진 상태로 이민가는데, 유독 한국계는 쥐뿔도 없이 이민가는 비율이 높다. 그나마 학벌이 좋아도 미국에서는 서울대 간판도 쓸모없다. 부를 창출할 기반이 없으니 당연히 밑바닥 계층행
2. 영어를 좆도 못한다. 아시아인 중에 일본인,한국인이 가장 영어를 못하는데(중국인은 좀 낫다) 영어를 못하니 취업 불가
3. 뒷통수치기 문화. 호주에서도 마찬가지로 한국인을 제일 조심해야한다. 다른 아시아인은 자기네 나라끼리 서로 돕고 사는데 한국인은 서로 돕질 않는다. 때문에 정착하기 어려움. 설상가상 동포의 돈과 노동력을 노린다
4. 부모가 2세의 기술직 진로를 방해함. 한국 밥상머리 교육과 같이 미국에서도 자신의 자녀가 사무직,전문직을 가길 원하지 기술직으로 유도하지 않음.
5. 다른 아시아인 국가와는 달리 '내가 성공해서 모국의 친인척,친구를 미국에 데려와 함께 살아야지'라는 마인드가 전혀 없다. 원대하고 강력한 동기부여가 없고 철저히 개인의 성공에만 초점을 맞춘다
해외거주희망자 필독
해외거주시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
1. 한인회
2.한인교회
3. 유학생회
ㄹㅇ 갑질에 눈탱이 맞기 딱 좋음
"그럼 정보는 어디서 얻어요 빼에에에엑" 하는데 해외가기전 웬만한 정보는 이미 갖춰져있는게 당연함. 그리고 현지에서만 알수 있는 사정도 언어만 되면 충분히 알 수 있고 현지인 통해서도 얻을수 있음. 그 정도 현지어가 안된다 ? 안 가는게 맞음. 현지에서 문제 생겼을 때 대처 못 할 가능성이 너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