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미국과의 국경 100km 이내에 산다는 게 딱 보임. 그렇다고 의외로 앨버타주에서는 애드먼턴은 물론 좀 더 위까지 인구가 꽤 있고 사스캐츠원주도 그 정도는 아니어도 국경 인접지역 아닌곳에도 인구 좀 있음


반면 동부로 가면 국경 100km 밖으로만 가는 순간 인구밀도 매우매우 줄어듬. 온타리오, 퀘벡의 대부분은 거의 무인지대라고 보면 되고 래브라도 반도는 사람이 그냥 없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