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느끼는건 아닐거 같은데...


유익하고 건전하게 이야기가 잘 돌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도지챈을 시작했고 고닉 파서


도지챈 파생 채널도 만들었는데


요즘 도지챈에 어떤 글을 올려야 할지 생각을 해도 내 생각이 다른 유저들에 비해서 너무 단편적이 되는거같고, 지리학을 전공했다지만 놓은지 좀 되어서 그런지 나의 한계가 너무 크게 느껴짐...


그리고 이따금 들어오는 비추...


실수로 누르시는 분들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만 왜 비추를 누르는지 이해가 안되는 경우도 나 이외의 사람들에게서 많이 본것같음.


결론: 언제나 건전한 지리 이야기를 지향하는 채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근데 이 글도 안 읽어보고 바로 비추누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