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추

제천 청풍면이 좀 의외네요…

평창읍은 인구 많았던 역사가 없을텐데 31리나 있네

계룡시는 특례 비슷하게 시가 되서 인구 도 적지만,
 원래 면이던 지역중에서 시가지만 떼서 동을 만들어낸 사례임. 계룡시 엔구 합쳐도 5만이 안되고.

계룡시 금암동 경계 보면 고등학교 끼고 좀 특이한데 그건 농어촌 혜택 때문이려나?

청주가 저렇게 많았나...
북문로1가 북문로2가 북문로3가 남문로1가 남문로2가 서문동 남주동 석교동 서운동 수동 영동 탑동 대성동 금천동 용담동 명암동 산성동 영운동 용암동 용정동 방서동 지북동 평촌동 운동동 월오동 사직동 사창동 모충동 수곡동 분평동 산남동 미평동 장성동 장암동 성화동 개신동 죽림동 운천동 신봉동 봉명동 복대동 가경동 강서동 비하동 석곡동 휴암동 신전동 수의동 석소동 현암동 동막동 정봉동 신촌동 서촌동 지동동 신성동 평동 남촌동 내곡동 화계동 상신동 원평동 문암동 송절동 신대동 향정동 외북동 우암동 내덕동 율량동 사천동 정하동 정상동 정북동 외남동 외평동 외하동 오동동 주성동 주중동 잠만 왜 80개 뿐이지 내가 2개 빼먹은 거 같은데 뭘 빠트린 거지

풍전(豊田), 간송(間松), 교양(橋陽), 구부안(駈富安), 귀종(歸宗), 귀포(歸浦), 금호(錦湖), 낙동(洛洞), 내양(內陽), 논금(論錦), 답촌(畓村), 당북(塘北), 당치(堂峙), 대덕(大德), 덕치(德峙), 도룡(圖龍), 마산(馬山), 명우(明友), 무우실(無憂室), 반암(班巖), 방고개(方古介), 방구미(方九未), 백산(白山), 상평(上坪), 생포(生浦), 서원(書院), 석전(石田), 석흥(石興), 섬호(蟾湖), 성저(城底), 송전(松田), 수치(秀峙), 신안(新安), 신양(新陽), 신율(新栗), 신천(新川), 신풍(新豊), 신흥(新興), 아치곶(牙致串), 안흥(安興), 양지(陽地), 어류(於柳), 어은구미(魚隱九未), 어항(魚項), 오산(鰲山), 옥호(玉湖), 용암(龍巖), 원당(元塘), 유구미(柳九未), 장발(長發), 장흥(長興), 주산(主山), 지부구미(地富九未), 청어구미(靑魚九未), 청어포(靑魚浦), 추구미(楸九未), 평방(坪方), 풍무(豊武), 한포(鷴浦), 향교판(鄕校板), 확좌(確佐), 황죽(黃竹)


함남 문천군 명구면에는 63개 리가 있음

안양 법정동이 7개밖에 안되네.

진해의 경우 구시가지 법정동 진짜 작음. 작은건 건물 두세개 크기 인것도

보통 도농복합시 동지역은 역사적으로도 중심지였으면 법정동이 여러개가 있을텐데(군에서도 예전부터 군청소재지였던곳도 마찬가지) 밀양, 김포는 10개도 안되다니 의외네

보면 충청도쪽이 법정동도 그렇고 법정리가 많은 동네들이 많은듯. 예로부터 사람이 많았던걸까? 그리고 갠적으로 시가 법정동이 많으면 뭔가 체급도 있어보이고 보기좋음.

와 우리동네 법정동 꼴찌

전주는 읍면이 없어서 1등인건가...

고경에 리가 그렇게  많았구나... 처음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