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러 반이민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이 옛 동독 전 지역에서 승리할 걸로 예상됨. 


중도 우파 정당 기독민주연합은 서독 대부분 지역에서 승리함.


사회민주당은 북독일 일부 지역에서 승리하고, 녹색당은 함부르크 일부 동네에서 승리함.


인구는 서독이 더 많고 비례대표제라 독일을 위한 대안은 전체 의석 중 30%를 차지하는 제2당이 될 걸로 전망됨. 기독민주연합은 제1당이지만 42%를 차지하게 돼서, 사회민주당과 가시방석 연정을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