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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

황색 쇄선 : 도계

분홍색 점선 : 시/군계

초록색 실선 : 산맥

얇은 하늘색 점선 : 철도

붉은색 回 : 도청소재지

베이지색 □ : 시/군 소재지

<지역 설명>

동원산맥 :  동원 일대를 종점으로 하는 산맥. 내륙 깊은쪽은 더 험준하다.

동원화산, 고원, 동원호 : 휴화산, 격렬하게 분화하지 않음.

화산으로 인해 고원이 생성되었으며 원래 동원 강 이였던곳은 일부가 막혀 동원 호가 되었고, 현재에도 굳이 물길을 다시 뚫지 않고 현대식 댐으로 준설 후 사용중.

동원시 / 남동원군 : 옛날에는 일대의 중심지였으나 화산 폭발 이후 쇠퇴한 경험이 있음. 동원시는 항구도시로써 역할, 동원군은 화산재가 비료 역할을 해 농업이 잘 되는 편이나 현대 인구의 대부분은 동원시 주변에 모여 삶.

강중시 : 두개의 강 사이에 위치하여 있으며 강과 강 사이, 그리고 계곡을 따라 시가지가 형성. 동원 일대가 몰락하고 항구로써의 입지가 괜찮아 그 뒤로도 계속 이 일대의 중심지 노릇 하는중

령화군 : 강중시의 위성도시. 

지숙군 : 령화군 남부의 군, 어업이 주된 산업

서산산맥 : 높은 산맥은 아니지만 광물 매장량이 꽤 되어 광산으로 개발되었으며, 광산으로 가는 철도 지선이 깔려있다.

서산군 : 서산군은 광산촌 여럿이 모여 생성된 군으로 뚜렷한 중심지는 없다. 동부가 그나마 괜찮은 편.

아라강 : 이 일대에서 가장 큰 강으로 도계를 이루는 강이기도 하다.

칠천군 / 미도시 : 과거에는 미도만을 중심으로 농업과 어업이 성행하였으며, 미도시는 칠천군에서 분리된 도농복합도시 이자 도청소재지.

다만 북항시가 개발된 현재에는 약간 쇠퇴한 중심지 이기는 하다.

북항시 : 아라강 하류에 위치한 항구+공업도시. 서산산맥의 광물을 실어나르기 위해 개발된 항구도시이다. 

도청소재지는 미도시이나, 인구 등은 미도시에 뒤지지 않는 상황.

하산시 : 동원산맥 동부의 자잘한 시가지의 연속체를 합쳐서 만든 시

일도군 : 해군기지가 있다고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