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데이터. 노란색이 미취학 아동의 혈중 납 농도, 파란색이 그로부터 23년 후의 폭력 범죄율.


납 중독이 아니라 마약 등 다른 요인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라고 하기에는 이 상관관계는 다른 국가들에서도 보임.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뉴질랜드, 영국, 호주, 캐나다.


엔진의 노킹을 방지하기 위해 첨가하던 사에틸납이 대기에 퍼져 이런결과가 나타남.


출처는

https://www.motherjones.com/kevin-drum/2018/02/an-updated-lead-crime-roundup-for-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