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24150?sid=102


국내 차 생산지로 유명한 양대 지역인 보성군과 하동군이 차 산업 발전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고 함.

국내 차 재배 역사가 시작된 곳이며 야생차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하동군과, 산업화시기부터 차 생산을 주요 산업으로 밀어왔으며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알리기에 일찌감치 성공한 보성군의 상호 협력이 지역 산업 진흥에 실질적인 발전을 가져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