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피드백을 해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제가 초심을 놓고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초심대로 하자는 다짐을 가지게 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는 서울특별시, 광역시 규모를 제외한 모든 지역은 동 단위로 작업할 예정입니다.

또한 특산물과 마스코트를 추가해서 글을 작성할려고 합니다.

그러면 특별시, 광역시는 언제 동 규모할 거냐는 말씀이 나오실거 같은데, 아직은 계획해보지 않았습니다.

요청해주신 전국의 시들을 먼저 끝내고 이어나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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