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간 곳은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


안에는 12사도의 상들이 있었음


두번째로 간 곳은 바로 옆에 있는 계단성당

찍진 않았지만 무릎으로 올라갈 수 있는 옆 계단에 올라가는 사람들 몇명 있었음


다음은 카타콤베

사진을 못찍게해서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으로 대체함

구조가 진짜 복잡하고 어지러워서 저기 혼자 들어가면 실종될거같음


마지막은 바티칸 갔음


피에타 조각도 보고


시스티나 천장화는 사진을 못찍게해서 인터넷 사진으러 대체

시스티나 천장화는 진짜 실물깡패더라 

그림에 압도당하는 느낌은 처음이었음

실물로 보면 그림이 조각같아서 진짜 웅장하고 멋있었음


마지막으로 성 베드로 성당 야경과


기념품으로 마그네틱과 배지 구입으로 2일차 마무리


내일은 피렌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