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쿠 4현은 전통적인 경계가 있음(사누키 아와 이요 도사)
홋카이도는 에조치를 통채로 따지자면 식민지화(관찰사)하고 내지화한 것이니까 단위가 하나인 것임 아이누에서 전통적으로 지방을 나눴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도토, 도난 같은 단위는 전통적인 지방명이 아니고, 흔히 쓰는 율령국명도 후대에 임의로 붙인 것이다보니 그럴만한 명분이 없음.
지금와서 쪼개기엔 이미 도청에서는 진흥국 단위로 세분화해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이득도 없고, 오히려 분리된 도도부현이 중앙에 독자적인 사업으로 지원금만 더 내미는 꼴이 되기 때문에 붙여놓고 있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