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의사의 40% 정도가 그런 전문(?)분야를 다루는 병원에서 안 써주니 각 동네에서 개원을 해서 감기약 타주고 막힌 코 뚫어주고 큰병원 가라고 종이에 사인해주고 피부에 레이저 쏴주는 일을 주로 하는데.. 막말로 의료기기 판매원도 할 수 있을 거 같은 일을 법제도 하의 권력에 의해서 우리는 보험적용해도 몇만원씩 내면서 받고 있지
오히려 의사라는 직업이 AI를 잘 구워삶아서 지금보다 말도 안 되게 편해질 수 있겠지만 의사가 지금처럼 권력집단을 차지하고 있는 이상 나가리되지는 않을 거임
물론 흔히들 말하는 큰병원에서는 필요 인력이 더 줄어들고 잉여 인력이 또 개원의로 몰린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경쟁력이 약화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