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마을5단지 아파트의 모습이다. 입구에도, 아파트 벽면에도 부영이라는 글씨나 닭대가리 그림은 찾아볼 수 없다.



다른 방향도 마찬가지.


부영아파트임을 알 수 있는 표식은 닭대가리 로고가 새겨진 작은 비석 하나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