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황해도 안쪽 동네는 1945 시점으로 해주에 도청갖다놓으면 진짜 개불편함 생활권이 너무 달라서 차라리 평양이 더가까운데..


그리고 황해도 자체가 충청도 포지션으로 발전할텐데 하나로 묶기엔 덩치도 좀 큰편이고


거기다 해주중심 해안세력 vs 사리원중심 내륙세력 갈등도 상당할듯 해서..(송림은 독자행동 하면서 평양편입 노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