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지역주민 중에는 동네의 역사를 보존하고 싶어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걸 꼭 원하지 않을수도 있음. 철거재개발 되서 보상받고 나가길 바라는데 괜히 역사문화가 있네 하면서 카페 식당 차리는 외지인 서울 힙스터들을 경계하기도 하나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암튼 복잡한 동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