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일본추형론 시리즈

* 경고: 이 글은 일본추형론이란 이론을 옹호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재미 삼아 즐기는 거지...


https://arca.live/b/city/84815535

(프롤로그)

https://arca.live/b/city/86341581

(북해도 편)

https://arca.live/b/city/90672876

(도호쿠 편)


미안하다, 현세에 몰빵한 나기도 하고 내가 게을러빠져서 늦었다.


어쨌든, 시작하겠다!


여는 곡) 
https://youtu.be/2QeiH70AUU4?si=llDp8kRtfYlhHYtb

 

https://youtu.be/2QeiH70AUU4?si=llDp8kRtfYlhHYtb



일본추형론(日本雛形論),


일본은 세계의 축소판이고 세계가 일본을 본따 만들었으며,


일본에서 일어난 일은, 세계에서도 일어난다는 웬 얼토당토않는 이론!




오늘은, 간토와 중국 운남성 등 남부, 동남아를 비교할 것이다!



아...간토! 세계 3대의 괴물같은 도시, 도쿄를 가지고 있는, 서울은 그저 쨉도 겨우 될 무시무시한 도시를 품고 있는 곳, 인류 문명에 대한 공포가 일을 정도로, 평야 위에 건물과 공원만 무지막지하게 펼쳐져 있는 니미럴 스페이스가 아니던가!


그러나 거기가 다른 곳도 아닌 동남아에 대응된다니, 이 웬 이상한 결론인가! 혼슈가 유라시아에 대응된다면, 도쿄는 베이징 쪽이나 홍콩, 상하이 정도가 될 줄 알았는데!


그래도 두 곳의 싱크로율이 맞는 부분을 뽑자면, 무지막지하게 덥단 것과 관광으로 유명하다는 것에, 아주의 입헌군주국의 수도가 있다는 점이랄까.



모르겠고 어쨌든, 쓴웃음과 의외의 싱크로율감이 느껴지는 일본추형론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1.이바라키현=북월남, 중국 남부



X끼...VIỆT(越)!


https://youtu.be/lGutm8BT84Q?si=i12e-2gIWXWZS9N8

 

https://youtu.be/lGutm8BT84Q?si=i12e-2gIWXWZS9N8




북이바라키는 레이저우 반도임이 판명났다. 그러나 아불싸! 해남도가 없다니! 이 얼마나 앙증맞고도 비극적인 찐빠인가!!




어쨌든 이는 넘어가고, 광동국과도 가까운 베트남과 중국 사이의 남해같은 해안에 대응되는, 만주견의 도시와 만주견의 국립공원을 지나면...



그곳에 있는 나카 강은 북이바라키 아래 처음으로 흐르는 강으로, 홍강으로 결론났으며, 이에 따라 미토는 하노이, 오아라이는 하이퐁, 히타치나카는 타이응우옌으로 결론지게 되었다.


뭐, 다른 곳도 그렇듯 그렇게 도시가 크다는 느낌은 없다.





아! 길게 뻗혀져 있는 모래사장도, 베트남의 해안과 싱크로율이 비교적 높다!(비록 일본 쪽은 도중 꺾이긴 하나) 이 아래로는 포켓몬스터의 보라마을에 대응되는 곳이 나온다.


그렇다. 거기 맞다.


이 단조로운 해안선을 따라가면 있는 가시마는 신궁(=황성)까지 있는 이유로, 후에에 대응되며, 그 남동쪽으로 있는 가미스 시는 다낭으로 결론났다.




가스미가우라호는 다른 데이터들과 달리 후에 위의 흐...엉? 디엔? 흐엉디엔 호란 곳에 대응된다고 결론지었다.



우리 외할머니 옛집 있던 충주댐처럼 수력발전도 하는 곳이다.


2.도치기스탄=라오스 북동부+운남 일대



아아! 도치기스탄! 일본 수도권에 고대 문명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곳 아닌가! 조사 결과...


이런 곳이 라오스에 대응되는 말이 있으니 언뜻 일리가 있어 보이나, 이는 남부만 그렇고 북중부는 중국 운남성에 대응된다!


그러나 태국 중북부에 해당되는 사이타마현까지 고려해보면, 애초에 라오스 일대가 엄청 넓어진 것이라 판단했다.


아아! 도저히, 아마테라스의 뜻은 알 수가 없지 아니한가!




예시로 우쓰노미야는 쿤밍에 대응되나(바이두 앱이 더 중국을 자세히 해놓긴 했다, 미안하다...),


그러나 어떤 자료선 주젠지 호는 나무쵸 호란 티벳의 한 호수에 대응되는 내용이 있는 걸 들수 있는데, 둘 다 일본/세계제일 고도에 있는 호수인 이유여서라고 한다.


그러나...갑자기 라오스에서 티베트 깊숙이로 휘어버린다면 흔히 말하는 '판도학적 재앙'이 발생하는 건 둘재치고, 깔끔히 생긴 도치기스탄 모양에도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거짓으로 결롯을 지고 폐기했다.




따라서 주젠지 호는 푸셴 호에 대응시켰다.




그리고 도치기는 루앙프라방에 대응된다.(합전장 ㄷㄷ)


3. 사이타마현=태국 중북부


https://youtu.be/kkgxHU6pt0I?si=eRQycrD7EWEXA8J4

 

https://youtu.be/kkgxHU6pt0I?si=eRQycrD7EWEXA8J4


사이타마... 역시 짱구와 8의 방구석 알피지 이야기가 떠오르는 곳이 아닌가! 그곳이 태국의 인구 집중지인 곳과 대응된다니, 싱크로율이 이제서야 오르는구나!




사이타마 일대의 아라카와 강과 신칸센 노선은, 태국의 주요 인구 집중지역인 평지대에 끼인 차오프라야 강과 철도가 대신 맡고 있다. 따라서 여기서의 조사작없은 다른 간토 지역에 비하면 비교적 수월했다. 아! 속 시원하구나!






카와고에는 나콘사완에 대응되나, 카와고에가 에도 시대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음에도, 유적으로 유명한 아유타야는 수도와 거리가 약간 있어서 사이타마에 대응됨이 아쉬웠다.


https://youtu.be/6vyESaW1GO4

 

https://youtu.be/6vyESaW1GO4

카와고에는 특히, 미국에게 특색을 만들어줬으니 감사해야 할 것이다. 커티스 르메이를 기리는 신궁 건설이 시급하다.




지치부는 산지 근처인지라 치앙마이임을 결론냈으며, 근처 부코산 일대도 치앙마이 남부 산악지대에 대응된다고 판단되었다. 뭐, 규모는 작은 게 흠이지만.


4.미개의 땅=위구르



군마!



일본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조몬-야요이 시절의 생활을 유지하는 익스트-림한 곳!



온갖 플로리다 못지않은 익스트-림한 기상현상이 일어나는 곳!



대마인(大麻人)들의 마을이 있는 익스트-림한 그곳!

(안 짤리겠지?)



직접 편히 그려본 결과, 군마현은 역대 최고의 싱크로율을 자랑했는데, 바로 라오스와 운남성 산골에 대응된다는 것!


아아! 아마테라스 대신의 뜻이 맞았던 것이었던가! 일본이 세계를 주도하는 것이었는가!!



사이타마(태국 중북부)와 군마 사이의 도네 강(메콩강 중류)을 생각하자면, 이 아무것도 특출난 것 없는 메이와란 마을이 도시와 논밭이 구분되지 않는 비엔티안에 해당됨을 결론지었다!





(따라서 가와마타역은 비엔티안-태국역에, 윗쪽은 일대일로로 만든 비엔티안역에 해당됨을 확인했다.)




타카사키-마에바시는 위치로 보아하나 교차로가 많은 도시인 것으로 보아하나 중국 운남성의 다리로 결론지었다.


5.가나가와현=방글라데시-말레이 반도


https://youtu.be/KozJ0Wlqkd8?si=GIxoofUIKzQ01e3x

 

https://youtu.be/KozJ0Wlqkd8?si=GIxoofUIKzQ01e3x


으음, 가나가와...제3신동경시와 갈색시티, 문호 스트레이독스, 카페 알파, TNO 曰 도쿄의 판박이...




위 부제목으로 인해 미우라 반도=말레이 반도가 성립되며, 미우라=조호르바루에 대응되나...




싱가폴의 조1가지마는 은행도, 고층건물도, 공항은 커녕 헬기 착륙장도 안 보이는 게 현실이다. 또한, 미우라 반도 동부에 대응되는 말레이 반도 동부는 그리 발달하지 않은 것을 보면 이 이론이 얼마나 억지고, 이를 일일이 써내려가는 게 얼마나 고역인지 알려준다.




일본이여! 미쓰이스미토모, 소프트뱅크등 금융회사들이 지사라도 크게 세워라! 아마테라스 대신께서 원하신다! 빨리 세워야 한다! 저 섬을 컴팩트금융도시로 키워야 한다!


 

https://youtu.be/OH71RP6V4AQ?si=it_QqDNyhxMaqL0_


(現在 미쓰이스미토모 산하의 대부업체 프로미스 광고)




그래도 요코하마는, 다행히도 깡촌마을이 아닌 수라타니란 어느 정도 규모는 있는 곳에 대응되어서 안심되었다.


애석하게도, 지하철은커녕 기차 노선 하나만, 그것도 외곽에 있는 데다가 시내에는 역도 하나 없지만...





(대충 골프장 쪽이 제3신동경시라고)

분석 결과 하코네, 즉 J-일산인 제3신동경시는 완전히 상극적인 도시, 캘커타임을 밝혀냈다!




패드마 강에 대응되는 사카와 강을 따라가는 일대는, 스프롤이 심한 곳답게 방글라데시임이 결론지어졌다.



어라? 물 색깔이...



어?


음... 모?르겠다. 이래뵈도 괜찮겠지?




에노시마는, 혹자는 람리 섬이라지만 요코하마와 직선을 그어본 결과 푸켓으로 결론지었다.


뭐, 문제는 에노시마는 가로로 둥글고 푸켓은 세로로 길쭉하지만, 반도와 닿을락말락 하니 뭐 어떠한가!




그러나 이를 기준으로 하자면, 가마쿠라의 대응점은 끄라비로 결론이 난다.




가와사키는 후아힌이란 태국의 한 지역에 대응된다. 공항과 야시장도 있는 등 나름 규모도 있다. 공항도 있는데, 끄룽텝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하네다에 대응될지도?


https://youtu.be/dDah_KqMHYw?si=ee6hIS9TCxaQnXHB

 

https://youtu.be/dDah_KqMHYw?si=ee6hIS9TCxaQnXHB

(흔한 하네다공항의 모습)


치피치피 차파차파 루비루비 라바라바


6.도쿄=방콕 일대+스리랑카+몰디브 제도 등

https://youtu.be/4Pm8lkVJQ2g?si=JTpvfyHJo0su5OIN

 

https://youtu.be/4Pm8lkVJQ2g?si=JTpvfyHJo0su5OIN


도쿄! 도쿄!! 도쿄!!! 일본의 폭식적인 중심!!!!




세계 3대 도시 중 하나인 도쿄 23구는, 조가지마와 미우라 반도의 위치를 고려해, 나름 대도시인 방콕으로 결론이 났다!


그렇다, 세계수도는 방콕이 되어야 하는 아마테라스 대신의 뜻이었다! 유독 둘 다 닮았던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둘 다 아시아서 직접적 식민지배를 겪지 않았고, 입헌군주제에 6자선(오에도선, MRT 블루 라인)도 갖춰져 있지 않는가!



뭐, 끄룽텝에는 도쿄 타워나 스카이트리 같은 눈에 띄는 타워형 랜드마크는 없고, 경주처럼 바다를 끼고 있음에도 항이 없는 게 흠이지만.



끄룽텝은 도쿄보단 지하철 노선이 별로 없으나, 강에 출퇴근으로 샐러리맨들도 타는 배가 많기 때문에 이도 도쿄 지하철에 대응된다고 보겠다.


그것조차도 차오프라야 강 위주로, 좁은 강은 그렇게 많이 정거장이나 노선이 있지 않지만.



사족으로, 방콕의 역대 시장 하면 가장 유명한 사람은 하나 이 분(잠롱 스리무앙)으로 뽑을 수 있는데,



도쿄도지사의 경우 이 사람(이시하라 신타로)이 가장 유명하단 게 참...(그래도 부정부패는 둘 다 없었던 것 같다.)


https://youtu.be/fLivdPo9f0U?si=R-2UDdgmCXQB51pc

 

https://youtu.be/fLivdPo9f0U?si=R-2UDdgmCXQB51pc



(순환선 만들어지기 전 지도)


자, 이 두 지도를 보자.



황거=왕궁으로 두는 기준으로, 방콕의 지도를 왼쪽으로 살짝 돌릴 필요가 있다.




그럴 시 후알람퐁 중앙역이 도쿄역의 역할이지만, 나름 100년 넘은 역사도 있음에도 도쿄역보다 짧다. 그래도, 태국의 자부심을 상징을 상징하는 역이랄까?





그 반대, 신주쿠역에 대응되는 위치의 방스역은 도쿄역에 대응되는 후알람퐁 중앙역(끄룽텝역)보다 훨씬이 컸으나, 방스역 주변은 회사 본사 땅만 덩그러니 있는 등 휑하다.


https://youtu.be/CIrSY4uURPo?si=wFkWXQfJ8B3tULH9

 

https://youtu.be/CIrSY4uURPo?si=wFkWXQfJ8B3tULH9




아마, 이 회사 본사가 요도바시카메라 등의 여러 기업 본사들에 대응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기에는 너무 휑하지만, 뭐 어떠하리!







긴자, 롯폰기와 오다이바 쪽은 톤부리,




니혼바시 쪽은 차이나타운,




아키하바라는 골든 마운트(...),




시부야는 방포역 일대,




아사쿠사는 시암,




우에노는 전승기념관 정도로 보인다.



자고로 조사 도중 스미다강에서 이 괴물같은 광경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 도시도 싱크로율이 많이 맞지 않는 것이, 하네다와 오다이바로 대표되는 도쿄의 해안가 인공섬들에 비해 끄룽텝 외곽의 해안은 논밭이었다.



기능적으로 나리타 공항에 대응되는 수완나품 공항이지만, (다행히도) 알박기는 없긴 하나 치바현에 대응되는 더 먼 곳에는 당연히 없고, 하네다 역할을 하는 공항은 상술했든 멀리에 있는 후아인 공항이며, 규모도 더 작다.


그리고 엄연히 도쿄인 그 아래 섬들은 몰디브와 차고스 제도 등에 대응되는데...















다시 한 번 찍으라고 하면 난 게거품 물고 기절할 것이다!


그아아악 구와아악 X발


6.치바현(보소반도)=인도차이나 반도

https://youtu.be/zcl408XcNio?si=F1ieGnTD7ogHVdOu

 

https://youtu.be/zcl408XcNio?si=F1ieGnTD7ogHVdOu




흐음... 공업도시에 수도권이란 점에서 우라야스는 라용과 맞아떨어진다.




시아누크빌의 하늘은 전원이 꺼진 스마트폰의 화면 색이었다. 지바는 시아누크빌에 대응됨이 결론났다.




여기선, 인바누마 호수는 톤레쌉에 대응되며, 그 남쪽에 약간 가까운 내륙도시란 공통점에서 요쓰카이도란 듣도 보도 못한 마을이 프놈펜임이 결론났다.




(위치적으로) 나리타 공항은... 이 한 기차도 없는 것으로 보이는 깡촌마을의 공항임이 결론났다. (따라서 나리타=스텅 트렝도 성립)



도저히 이 국내선 공항이 그 세계 10위권 국제공항에 비빌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십중팔구 없을 것이다.




푸꾸옥 섬을 보자. 이 섬은... 한 공업용 인공섬에 대응된다.



아! 저출산으로 미래가 불투명한 우리 민족이, 이리 외국에 흔적을 남기고 가니 그나마 기쁘구나!




카모가와란 9.25 사태를 알면, 이름 자체가 괘씸해지는 곳은 삼각주에 위치해 있는 것과 주변과의 도시 규모를 비교하여 사이공과 그 하류 유역으로 결론지었다.


그러나, 산기슭은 그렇게 발달한 느낌이 없다.



그리고 마이하마와 디즈니랜드는...




그렇다, 파타야에 대응된다.



바다와 접해 있고 휴양과 오락으로 유명한 트랜스젠더의 도시! 내게 알카자쇼와 그 때의 종이컵 물 한잔의 추억이 있는 도시! 정치적으로 올바름을 추구하고 빠는 디즈니의 땅과 딱 맞아떨어지지 않은가!


https://youtu.be/PbpIyn70t8c?si=cD-meUHvO_K_f4jS

 

https://youtu.be/PbpIyn70t8c?si=cD-meUHvO_K_f4jS


아! 두뇌가 풀가동된다! 만약 내가 아마테라스라면, 도쿄 디즈니랜드에 정치적 올바름과 젠더, 페미니즘 등에 대한 전체적인 직원교육을 하라고 회사에게 계시하고,


디즈니랜드의 알바생들이나 직원 및 그들의 자녀들을 선발해 마법소년소녀... 아니, 이는 성적다양성을 무시하는 말이기에 '마법전사' 부대를 육성할 것이다!




(예상도)


생각해 봐라! 여러 소년소녀들이 자신이 선택한 성별로 변신하는 것을 뱅크신으로 보고, 일본 디즈니의 새로운 마스코트나 다름없는 존재들이... 잠깐, 죽일 마물들이 없으니 그냥 기업의 사병으로 둬야겠다.



(디즈니 PMC! 스스로를 부정하지 마세요!)


그러나 전반적으로 싱크로율이 안 맞았던 것들을 발표하자면,


1. 타이 만에 인공 간척섬이 거의 전무했다. 여러 인공섬이 가득한 도쿄만과는 달리, 모래사장 등 자연 그대로였다고 봐도 무방하다.


2. 간토에 대응되는 동남아는 스프롤화가 간토와 정확히 대응되려면 모든 도시가 다 광역적으로 묶여있어야 하며, 농지란 농지마저도 다 밀어야 할 정도로 도시가 작았다.


3. 말레이 반도에 비해 미우라 반도가 작았으며, 보소 반도와 인도차이나반도의 경우도 그랬다.


4. 군마-도치기는 땅이 펴진 상태나 마찬가지였다. 그 결과 라오스와 주변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넓어졌기에 조사에 불편함이 있었으며, 치바와 캄보디아 간 관계는 반대로 찌그러져 있었다.


5. 그리고 애초에 기후도 서로 다르잖는가?


결론: 일본추형론이란 이론은 그저 일본의 환빠에 불과하다. 일본열도에 세상 맞추다 땅이 우그러진다.


생각해보니, 나는 주로 도시와 국가의 위치를 기반으로 분석조사를 하는 것 같다. 아까 주젠지와 나무쵸 호와의 연을, 도시와 국경 간 경계상 부정한 것도 그렇고...


이상 이번 발표를 마치겠으나, 아직 7개나 남았다. 그러니,



는 그렇다 치고,


이외의 추가설명 및 반론, 피드백, 또는 내가 놓친 것들 추가 등은 대환영이다, 그럼 다음엔 주부를 조사해오겠다!


닫는 곡)Tensi Love - Cake House(日本語 ver.)

https://youtu.be/Qw2bGADfxN0?si=pUgtX4wL_HtnIG7E

 

https://youtu.be/Qw2bGADfxN0?si=pUgtX4wL_HtnIG7E


(クリームたっぷり~誘惑の味~ゲーイしか食べれないの!)


부탁거리:

태국의 대중문화 하면 아는 게 있으면, 부디 써 달라.


>To be continued


출처:

https://iwado.work/archives/3245

http://oxtagon888.web.fc2.com/world/hinagataron/to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