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라시이 아사가 키타- 키보우노 아사다-
아침에 일어나서 타카나와, 키타시나가와 걸음
도심에 신사도 보이길래 오미쿠지 뽑아봄
푸딩 크기 ㅎㄷㄷ..
걷는데 외무성 차량도 많이 보이고 두개 대사관 보이더라
그 다음으로는 점심 먹고 도쿄역 감
신마루노우치빌딩에서 스벅 신메뉴 먹고 전망대감.
그다음은 황거 걷다옴
환승할려는데 마루노우치선 630미터는 진짜 ㅋㅋ
물론 난 미타선임.
진보초역에서 내렸는데 스탬프 보이길래 찍어봄. 전자스탬프도 되더라
진보초 서점거리 다녀봄. 신기한 책 많아서 두권 질러버림
이게 뭐람..
진보초에 있는 타코벨 감
중간에 잠만보 전시관 있길래 신기해서 찍음
오차노미즈 가는길에 보이던 메이지대학교
오차노미즈역
스즈메 성지 찍을려고 옮
그다음은 바로 주오선 쾌속타고 기치죠지로 옴
사실 여기 온 목적은 이노가시라 코엔의 토토로 보러오는 건데 티켓이 다 팔려서 공원만 걷다 돌아감
시부야에서 환승~
그래서 나카메구로역 옴
상점가
너가 왜 거기서 나와?
야키니쿠집 다 웨이팅 2시간인데 겨우 하나 발견하고 들어감
츠타야서점
다시 환승하러 옴
산겐자야의 캐롯타워 갔음! 무료전망대라서 좋긴 한데 도심쪽 방향이 안보여서 아쉽
배라 조져줌
다시 시나가와로 도착~
오늘 하루 2만 6천보..
근데 오늘 하루 간 동네 진짜 현지인 밖에 없더라.. 외국인도 안보였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