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생각하는것먼 내가 타보고 이건 싹쓸이다 라는 노선만 적어놈.


1. 203번

  이노선은 관저 4.5지구 거주민을 위해 17년도에 신설된 노선임. 근데 이게 웃긴게 관저동 ~ 시청간 셔틀이라도 해도 되는게 안골사거리부터 큰마을까지 단 1명도 안탈때가 무척이나 많음. 근데 버스는 만석이라는거. 아침에는 진잠 방향으로 가는 군복입은 예비군등이 간혹 탈때가 있음.



2. 114번

  얘는 원래 배차간격 10분 초반대엿다가 지금은 감차로 18~20분대의 노선. 굉장히 빠른속도로 주행하며 역시 수요가 출퇴근시간에 관저.도안 거주민들로 만석이 되어 유성사거리와 충대에서 사람이 다빠지고 없는 그런 노선이다. 사람도 무진장없는게 출퇴근 시간 외에는 공기가 대부분.. 공기수송...




3. 703번

  정림동에서 신탄진을 가는 노선이다. 노선이 긴편이다. 

   정림동.도마동.용문동에서 사람을 모조리 태운 후에 갤러리아이서 한번 내리고 신탄진까지 다시 만석이 되는 엄청난 숭요를 자랑하는 노선이다.



4. 301 

  송강-동물원간 노선이다. 

  갤러리아와 동물원에서 수요가 많다. 딱히특징은 없다. 



5. 201번

   이노선은 시내, 대전역, 복합터미널 이 대전 수요끝판왕 세군대를 다통과하는 노선이다. 출퇴근시간에는 항상 수요대비차량을 항상 달고 댕긴다. 

진잠부터 서대전육교까지 내리는 사람이 단1도 없다. 그만큼 서남부권에서는 핵심 노선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