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05172?sid=102


유튜브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발견. 용인경전철 예산낭비 등이 심하고 수요 예측이 잘 못됐으니 추진한 시장이 책임져라, 라는 시민 소송인데 소송 시작 11년만인 올해 2윌 14일 부분 인용됐다는듯.


전임 시장 등이 214억원을 배상하라는데 무분별한 선심성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