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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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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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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옆 행복의 나라 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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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5
가족들 데리고 나가사키/하우스텐보스/후쿠오카로 여행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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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0
전남에서 의외로 쩌리 취급 받는 곳
[10]
852
-2
오포읍 신현리
[3]
435
-1
북한에서 가까운 시군들
[3]
1161
5
여기 안되는 이유?
[3]
474
-1
내가 보기에도 인구수가 이해안가는 지역
[9]
1039
0
원전 사진 올리면
[5]
381
-1
큼직큼직한 municipality 하면 떠오르는 나라
[2]
395
-1
부천시는 인천느낌, 서울느낌 중 어느 느낌에 가까워?
[8]
560
-2
대경권 애들아 물어볼게 있는데
[2]
402
-2
충남 남부 지역은 정말 발전하기 힘들구나
[11]
629
-2
[못 사는 나라의 부촌탐방] 나이지리아_라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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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양 까지 지하철이 연장 되나?
[5]
350
-3
나무위키에 광명시 문서가 제일 긴 이유가?
[2]
507
0
청주 3분요리
[4]
456
-4
대구권 광역 철도
[2]
383
-3
513-1 타니까 존나 재밌다
254
-3
홍콩 구룡반도 사진 있으신분 계신가요?
280
-1
러시아의 장난
[3]
703
0
노무현 시절에 검단신도시 분양오피스로 달려간 인파들을 생각해보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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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은 지역을 고을에 따라 인식하는 경향이 강했음
[2]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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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는 서울 행정구역 추가 확장이 전제되지 않고는
[6]
343
-1
일본 의료보험 재가입 얘기를 들어보니까
[2]
288
-2
우리나라의 넓은 municipal size가 비정상적인 것이라고 볼 수 없지
[2]
368
-1
서울특별도/서울도 개편안은 크게 2가지이더라
[4]
513
1
남양주 사는 위키러들
[3]
330
-1
조선시대 기준으로 삼아도 우리나라 municipality size가
[8]
433
0
구일역
[2]
359
-2
동부 , 서부 러시아인
[4]
487
-1
대체 이 표지판의 용도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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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1
지방 치곤 다소 현대화된 영천시 시내버스
[2]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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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IMF때 현존하는 광역전철 절반이 백지화됐다면?
[3]
381
-2
넓이에 비해 많은 민족들이 사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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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난 이게 좀 궁금했음
[5]
441
-2
지리적으로 노답 같은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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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자마을5단지 정류장 있는 길은 뭔가 듣보잡노선들 처리하는 쓰레기장인 거 같다
[3]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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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 동백정 풍경
[3]
388
0
717 운행 좀 더 많이 하면 안 되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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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록된 스탄들의 최고기온과 최저기온
[7]
451
-1
KTX가 없었으면 경원선, 경의선, 경춘선, 중앙선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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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는 폴투어로 '초록 곶' 이라는 뜻인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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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필독] 사용자 토너먼트 B조 예선에 투표해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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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지역별 개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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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내에서 미인이 많은 지방이 어디라고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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