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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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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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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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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1
나는 이곳에 가고자 한다
[3]
1201
1
유방!?
[10]
1581
1
오늘은 너로 정했다!
[6]
1073
-3
사훌 대륙이 빙하기 이후에도 살아남았다면
[11]
1859
0
지명 좋은 곳은 항상 뭔가가 있네
[5]
1022
0
두 나라의 차이
[4]
1734
6
2 장소 중에서 , 물놀이 즐길만한곳
[3]
814
-1
배를 이용한 여행은 보니까
[8]
1016
-1
백인 우월주의 테러리스트 주장을 보면
[11]
1375
-2
화성시를 분구하면
[2]
1426
0
남도밥상 특
[7]
1257
2
울릉도 극한직업 나옴
1113
0
파키스탄령 펀자브 vs 인도령 펀자브
[7]
1431
3
특이점이 온 검단양촌 IC
[4]
1415
0
남도 밥상 짤
[4]
1211
1
파키스탄의 아름다운 고자
[7]
1335
2
조선 사람들의 국토 지리 인식
[1]
1673
1
별템님은~~~
[8]
721
-1
고려 속현단위 작업중
[3]
1089
2
전국의 모든 군을 말해봅시다
[23]
1384
0
둘 중 어디가 더 개판같나요?
[13]
1327
0
당장이라도 길거리에서 쓰러질 거 같다
[14]
1157
6
광역대도시권을 구현할수있는 게임은역시
[2]
1111
1
[기사]수원시 광역행정시민협의회, 6년 만에 활동 마무리
636
-2
[기사]후보 때 약속 1년 만에 지킨 세 시장 "산수화가 피었습니다"
[1]
669
0
용인경전철 수원 연결하면 살 수.. 있.. 없나?
[5]
943
0
내일 교보문고 가서
[4]
783
-2
처음봤을때 흠칫했던 지역축제
[5]
1424
0
미국 건국초기영토
[7]
1718
4
청양고추의 비밀
[6]
1232
1
하서 김인후의 길
[2]
763
0
도지챈분들은 이걸 어떻게생각하심?
[6]
821
-1
전라도 순창의 특산물
602
-1
보성 사람이 알려주는 진정한 보성 맛집
[4]
919
2
도지챈 4대 밈
[4]
1024
1
새벽에 내가 쓴 몽마르트 공원글 왜 삭제 됨?
[7]
810
-3
별템님을 위한 오늘의 심리 명언
[6]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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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건국 초기 영토
[8]
1403
-4
태백시는 대체로 낙동강 수계인가 보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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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속령 - 괌과 사이판에 대한 이야기
[10]
1364
2
일부 남양주시민들의 지리인식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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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51번째 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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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포중앙고등학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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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동 간 고등어는
[7]
98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