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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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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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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을 왜 옮겨?
[9]
592
2
공공재가 뭔지도 모르면서 왤케 공공재 운운함?
[4]
467
2
정선군 얘네 제정신인가?
[3]
684
-1
요즘 전철역엔 이런것도 달아놓네
[6]
838
0
한국 이슬람 교회에 있는 자판기
[7]
981
0
아빠 까바르
[6]
556
1
이상하게 헤드라인을 보면 비추가 4개씩 박혀있다
[2]
319
0
부(府) 개편안
[12]
1291
-5
보건소를 더 확장해서 산부인과나 소아과는 공무원으로 채용해야 하는거 아니냐?
[24]
614
-5
당신 앞에는 두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42]
1035
0
섬진강 부추 재첩국
[3]
558
-3
곧 777777이다
424
-1
철도는 공공재가 아닌데도 국가가 개입해야 하는 이유
[6]
595
4
한성부는 커서 관아도 여러 곳이었나 보네
[6]
779
0
경기도의 명칭도 다른 도처럼
[9]
660
0
도청 이전의 고려사항들을 생각해보자
[4]
442
-1
군에 읍이 하나밖에 없으면 그냥 '읍'이라고 부르나
[9]
839
0
도지챈 사람들은 국가간의 영토 거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33]
853
-6
[기사]수원시, 오산ㆍ화성과 상생협력 추진 근거 마련
[2]
436
0
사철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사철 자체가 성공 못함
[2]
676
6
포항의 예전 모습과 오늘날의 모습
[6]
1304
3
지리 모르면 좀 사람이 무식해보이지 않냐
[12]
1207
-13
20년전에 에티오피아 갔다왔는데....
[4]
990
5
여기 종합 헤드라인에 안 올라가도록 막아뒀음?
[5]
428
-3
도지챈엔 군대 갈 예정이나 군대 갔다온 사람들 있음?
[68]
1574
-4
설마 원래 있던 지명일까
[6]
989
-1
포스코 민영화할때도 철강은 공공재라고 시위했었음
[10]
716
-5
국영화 좋아하는 대한민국에서 국영화 절대 안하는 분야
[1]
642
2
돚챈러들는 사철 허용 찬성? 아님 반대?
[20]
749
1
국영화 그렇게 좋아하면서 커핏집 국영화 하자는 소린 왜 안함?
[11]
543
-5
어떤 친구한테 경북이 어딨냐 하니까
[4]
657
-1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버스중앙차로제가 필요한 곳
[3]
554
1
면방사 근황
[8]
710
2
밀양은 생활권이 어디임?
[6]
551
-2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외국에서 방송되면 인종 비하가 된다?!
[2]
1008
-3
왜 사람들은 인프라 민영화를 인프라 부재보다 더 싫어할까?
[16]
693
4
펌) 세계가 주목하는 일본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3]
960
-2
베트남과 몽골, 대만에서의 주변국(?) 호감도
[35]
3477
1
근데 도로를 민영화한 국가가 있나?
[9]
737
2
압록강 위에 떠있는 섬 단둥의 웨량다오 위성뷰
[11]
915
0
단둥에 투자를 한다거나 단둥에서 사업하는거 어떰?
[8]
430
-2
아랍어로 주를 뜻하는 단어도 (영어로) 참 다양하게 번역되더라
559
2
대만고속철은 왜 굳이 유럽규격으로 지어놓고 신칸센을 받아왔는지 모르겠다
[25]
973
5
유엔군이 처음 제안한 휴전선
[13]
1283
0
우크라이나와 한국은 지정학적 공통점이 많은 나라다?
[1]
1306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