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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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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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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양산군은 진짜 문제있는 행정구역이었던 것 같음.
[2]
514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다가 존재감이 없는 지역들
[15]
776
0
삼흥 공주~청주 시외버스 노선은...
[10]
419
0
개천절 이후로 평년보다 추운 날씨 예상
[3]
360
0
포천
[1]
344
-2
강원도 마스코트 바뀌었네요
[6]
461
2
근데 남한 지역이 원래 균형발전하기 어려운 입지였음?
[2]
546
-1
왜 한남대교는 있는데 양남대교나 중남대교는 없음?
[5]
373
-4
궁금한데 여기는 시외버스 왜 서는거임?
[5]
562
-1
소련이 만주땅 북한으로 넘기려고 했다던데
[11]
746
0
신안산선 만들거면
[2]
324
1
우리나라의 군사대국화는 수도권의 위치도 기여하지 않았나
[9]
537
3
경기도 북부는 축산업 같은 건 안 하는 게 나을 거 같다.
[6]
508
4
서유럽 이민에 대한 이야기 좀 하고 싶다.
[6]
604
1
솔직히 인종차별은 한국도 심한편 아니냐
[14]
601
5
여기에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많냐
[6]
518
-3
서울 월세는 사실 그렇게 비싼편은 아닌 듯
[8]
429
-1
서유럽 넘버원 인종차별국가는?
[10]
732
0
만약에 통일되면 중국이 대여하던 라선쪽 항구는 어떻게 되지?
[3]
375
0
수도권 집중화를 보는 관점에 대한 생각인데
[3]
430
0
스페인 질문
[2]
373
0
관인터미널 같은 구조는 흔한가요???
[2]
404
0
근데 중국이 동해로 나오는 길이 생긴다고 해도
[5]
430
1
8호선 구리, 남양주 뚫리면 강동구 가면
280
0
근데 중국인들이 옷을 못입는다고 단정은 못하지
[1]
376
2
서울 부산도 반나절 생활권인데 도지챈은 너무 오바가 심해
[3]
433
1
13분 단축을 위해 3조4천억원 쏟아붙는 역대급 철도사업
[19]
974
-3
스페인의 각 지역별 평균월세가격.JPG
[6]
1755
1
중국에서 9년 살다온 회사동료한테 몇가지 물어봄
[16]
711
-2
원주는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7]
491
-1
만약 한국에 중국의 성 또는 미국의 주를 도입한다면?
[4]
655
-2
10만명 당 살인율
[11]
731
2
춘천이 왜 캠프페이지로 징징질함?
315
-4
우리나라 7세기의 변화도 19세기의 변화 못지 않았을듯
[3]
681
-1
광화문광장에서 남쪽으로 직진만 하면 어디에 도착할까
[6]
646
0
보성은 바다가 존재감이 없음
[13]
509
-1
님들 어제(25일) 이투스 사설에서 나온 문제인데
[15]
499
-1
내가 신라 역사에서 궁금한 것
[33]
764
-2
중부지방은 이렇게 묶어야 할듯
[13]
761
-4
아래 오늘의 라이브 스페인 글....
[6]
405
3
행정구역 개편
[6]
683
-2
본관을 잘 따져보면 지리적으로 뭔가 연관이 있는듯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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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주혁신도시
[3]
399
-1
한국이???에 있다면
[3]
642
0
군단위 통합은 어떻게 생각해?
[5]
542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