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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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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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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야의 10만명당 살인율
[16]
780
1
한국만큼 아시아에서 개신교세가 강한 나라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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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1
서울이면서 부산 같은 곳이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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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0
솔직히 2차대전 직후 다롄이랑 뤼순은 미국이 먹어야됐다
[4]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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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이름값하는지 확실히 산에 사람들이 많이 사는듯
[1]
415
0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운전 솜씨는 부산에 가까워 질수록 험악해지는거 같음..
[8]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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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깡패들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심어준건
[9]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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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동네 얘기 나와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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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국가도 모르는 미래를 네이버지도는 내다보고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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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잘 알려지지 않은 대중교통이 엉망인 선진국 대도시
[3]
755
0
포항의 도시 구조라..
[27]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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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사시는 동네에서 이곳이 제일 할렘가다! 지나가기 싫다! 하시는 곳 있나요?
[36]
1344
0
타임머신 타고 청나라 때로 가서 모택동을 죽이고 싶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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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물민영화를 시도하려던 사악한 놈이 생겼다.
[6]
560
-2
만약에 중화민국이 중국 통일했으면
[12]
683
3
광주 버스 노선번호 바꿔야 하냐
[11]
351
0
단군설화가 역시 설화인만큼 여러 버전이 있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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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이누족은 전쟁쪽에는 젬병이었음?
[11]
741
0
장제스가 중국을 먹었다면 한반도는??
[19]
655
0
한반도도 연방국가였으면 어땠을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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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단군설화에 따르면 호랑이는 쫒겨나고 곰이 우리 조상이 됐는데
[7]
386
0
강원도 마스코트 다른짤
[5]
389
1
웨일스는 존재감이 너무 없는거 같다...
[15]
729
1
친구가 이번에 고성에 집을 샀는데...
[7]
441
0
나는 한남동이 한강 북쪽인데 왜 한남동인가 했더니
[10]
774
0
군주국이지만 실질적으로 공화국에 가까운 나라들
[4]
546
-1
특별시ㆍ광역시가 본관인 한국 성씨 목록
[9]
586
0
홋카이도는 어째서 독립된 국가를 이루지 못했을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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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산광역시의 오리지널은 중구? 동래구?
[8]
410
0
우리 행정학교수가 서울집값이야기를 하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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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리+익산=익산?!
[22]
498
0
구 양산군은 진짜 문제있는 행정구역이었던 것 같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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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다가 존재감이 없는 지역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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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삼흥 공주~청주 시외버스 노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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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이후로 평년보다 추운 날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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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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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원도 마스코트 바뀌었네요
[6]
459
2
근데 남한 지역이 원래 균형발전하기 어려운 입지였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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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한남대교는 있는데 양남대교나 중남대교는 없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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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여기는 시외버스 왜 서는거임?
[5]
560
-1
소련이 만주땅 북한으로 넘기려고 했다던데
[11]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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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만들거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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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의 군사대국화는 수도권의 위치도 기여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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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기도 북부는 축산업 같은 건 안 하는 게 나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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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이민에 대한 이야기 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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