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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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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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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의 대표적인 예
[1]
567
1
느그동네의 10년 전 (1) - 장승배기역
[12]
867
4
1966년 도쿄 모습
[9]
912
0
중국 시골도시의 삶 1화 기본정보
[16]
1833
15
결국 강물이 넘쳐버렸슴다
[10]
692
1
지금은 중국이 어마어마하게 무시해서 미래가 암울해보이는데
[8]
934
0
광주 광산구는 군으로 바꾸자는 얘기가 왜 나오는거냐
[9]
596
0
요즘 도로표지판 마음에 안 들지 않냐?
[5]
451
1
중동여행 이것 저것
[34]
31147
16
부산은 지금 바람 엄청붑니다.
337
0
갠적으로 불곰국 연애에 대해서
[16]
1005
5
경전철 서부선
[6]
499
0
일본이 겪은 역대급 태풍 베라
[3]
1293
4
어그로 시전
[5]
401
2
752는 관촌까지 가도 배차가 좋은 편에 속함
[5]
291
0
751은 단순히 차량 늘린것만으론 부족함
[3]
336
0
감히 내 고향을 욕하다니
[6]
678
0
오늘도 와장창인 유성시외버스정류장
[6]
496
1
괌 왔다
[7]
635
1
도지챈에서 맞짱 제일 잘까시는분 누구죠?
[11]
841
-8
도네츠크 출신 친구가 말하는 유로마이단과 돈바스 전쟁
[1]
470
0
오송역 BRT 정류장과 751
[8]
518
0
751도 오역의 마수를 피해가지 못했다...
[2]
320
0
현재 10~20대들은 중국의 부상을 몸소 다 겪을듯.
[10]
746
-1
고-급 좌석
[3]
592
1
중국이 대만까지 정리하고 나면 다음은 누구 차례임?
[18]
793
0
청주공항 왔다
[9]
1062
0
독일이 1차대전 승전한 경우 세계지도
[7]
979
1
본인 갤러리 상태 (feat. Osong)
[1]
530
0
ㄹㅇ로 이름 정한 새끼 잡아 족치고 싶다 ㅅㅂ
[7]
1397
-10
근데 지금 홍콩 상황을 한국이랑 대입해서 보면
[10]
636
-5
하앍 날씨 너무 좋은 것이와요
[6]
450
1
홍콩을 반으로 나누는 타협안은 어떨거 같음?
[11]
833
0
전북고속 100년이나 됐다네
[8]
523
0
안습한 도시들을 뽑아보자
[26]
1172
4
나무위키 팔달구 문서 왜 이 모양임
[10]
900
0
성남시&화성시&횡성군 각 행정구역들 한마디로 표현해보기
[21]
1021
0
근데 홍콩에 대헌 중국 반응은 당연한거 아닌가?
[9]
629
-5
여기서 '그녀의 이름이다' 올리면 차단이다.
[15]
614
2
청주 공영버스 훼이크질 보소
[1]
273
-1
jpw.nyc 하는사람
207
0
제주도가 지금보다 살짝만 더 남쪽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9]
672
0
청주공항~세종시 간 고급좌석 개통
[3]
401
1
이상적인 유럽 지도
[10]
3188
1
2019년 아시아나항공이 살아남기 위한 체질 개선
[2]
54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