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4199명
알림수신 53명
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우리 구독자 500명 돌파 기념 고닥 대회 열자
[45]
1120
9
지역별 케이크 정리
[13]
1354
8
철도가 건설되는 단계
[12]
1646
19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유산 vs 카자흐스탄의 자연유산
[6]
1360
9
도시·지리 채널 구독자 500명 달성에 즈음하여
[3]
530
15
중동여행 이것 저것
[34]
31236
16
몰개성한 <○○로○○○○번길>, 갈아엎어 버리자!
[15]
1076
7
2100년 세계 인구 지도
[10]
3069
8
북한 말고 축구중계 고의로 안 한 나라가 있나?
[4]
826
8
홍콩 당국, 사망자 CCTV 짜집기 논란
[11]
928
12
전세계에 분포된 백인 종류 jpg
[78]
99432
7
잡담글이긴 한데 한국엔 참 개새끼들 많다
[10]
1288
9
도지챈에 좋은 글이 많이 쓰여지고 있는 것 같네여
[3]
958
7
러시아 가스관이 현실적인 얘기냐?
[23]
1279
7
대한민국 고속도로에 대한 주관적 생각
[9]
1255
11
쿠웨이트, 중동 생활
[8]
1095
8
하나의 중국 만세!
[5]
848
18
습근평 주석 만세 중화인민공화국 만세
[12]
1088
22
독일 워킹홀리데이 썰 2편
[3]
782
8
UN의 2100년 인구추계치
[7]
1163
8
중국 시골도시의 삶 2화 교통
[20]
1833
14
이 시국 썰 풀었네 나도 해도 되지?-2
[14]
1145
9
이시국 썰 풀었네 나도 해도 되지?-1
[26]
1207
9
캐리 람 장관, 인민해방군 투입 가능성 시사
[35]
1695
8
여기 지구밖 지도도 받음?
[1]
845
9
4년동안 무일푼으로 유학+세계여행 다닌 썰 (1)
[41]
2199
10
30년 전, 서울의 대홍수
[5]
2469
8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느낀 점1
[8]
1274
8
홍콩 시위 참가자 의문사
[23]
1415
8
유럽의 소위 '난민'들에 대한 썰
[43]
2048
9
중국 시골도시의 삶 1화 기본정보
[16]
1874
15
왜 나는 홍콩을 기록하는가
[14]
987
14
개인적으로 터키 다음으로 가장 호감있는 나라 그리스에서 살아본 이야기
[25]
1494
12
근데 콩고민주공화국이나 이라크한테 이 지역들은 금싸라기 땅일듯?
[7]
1105
7
포인트 로버츠 다녀온 이야기 (스압)
[7]
1431
11
중국,일본,이스라엘 제끼고 가장 개새끼인 국가
[24]
1804
13
독일 워킹홀리데이 썰
[63]
38139
59
홍콩 경찰, 외국인 기자에 총격
[201]
49745
76
나도 푸는 이시국 썰
[216]
63603
34
러시아 도시 가본곳들 다 정리해 봄
[15]
1257
11
전라북도 시·군 중/일/월 발음
[5]
869
8
2018년 도쿄도에서 발표한 슈퍼태풍 내습시 침수지역지도
[10]
1043
9
나도 터키 썰좀 풀어본다.
[40]
9210
17
한중일과 나머지 세계의 1인당 GDP 비교 (1970 vs 2018)
[23]
2347
11
캐나다 직장문화, 인종 등등 관련 썰
[10]
127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