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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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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독자 500명 돌파 기념 고닥 대회 열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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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역별 케이크 정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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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철도가 건설되는 단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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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유산 vs 카자흐스탄의 자연유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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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도시·지리 채널 구독자 500명 달성에 즈음하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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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중동여행 이것 저것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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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몰개성한 <○○로○○○○번길>, 갈아엎어 버리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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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100년 세계 인구 지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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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북한 말고 축구중계 고의로 안 한 나라가 있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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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홍콩 당국, 사망자 CCTV 짜집기 논란
[11]
923
12
전세계에 분포된 백인 종류 jpg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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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잡담글이긴 한데 한국엔 참 개새끼들 많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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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도지챈에 좋은 글이 많이 쓰여지고 있는 것 같네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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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러시아 가스관이 현실적인 얘기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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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한민국 고속도로에 대한 주관적 생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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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쿠웨이트, 중동 생활
[8]
1091
8
하나의 중국 만세!
[5]
840
18
습근평 주석 만세 중화인민공화국 만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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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독일 워킹홀리데이 썰 2편
[3]
778
8
UN의 2100년 인구추계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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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중국 시골도시의 삶 2화 교통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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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 시국 썰 풀었네 나도 해도 되지?-2
[14]
1140
9
이시국 썰 풀었네 나도 해도 되지?-1
[26]
1200
9
캐리 람 장관, 인민해방군 투입 가능성 시사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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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기 지구밖 지도도 받음?
[1]
840
9
4년동안 무일푼으로 유학+세계여행 다닌 썰 (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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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0년 전, 서울의 대홍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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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느낀 점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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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홍콩 시위 참가자 의문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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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유럽의 소위 '난민'들에 대한 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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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골도시의 삶 1화 기본정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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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왜 나는 홍콩을 기록하는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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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개인적으로 터키 다음으로 가장 호감있는 나라 그리스에서 살아본 이야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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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근데 콩고민주공화국이나 이라크한테 이 지역들은 금싸라기 땅일듯?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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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로버츠 다녀온 이야기 (스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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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중국,일본,이스라엘 제끼고 가장 개새끼인 국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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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독일 워킹홀리데이 썰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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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외국인 기자에 총격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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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푸는 이시국 썰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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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도시 가본곳들 다 정리해 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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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라북도 시·군 중/일/월 발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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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8년 도쿄도에서 발표한 슈퍼태풍 내습시 침수지역지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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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터키 썰좀 풀어본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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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과 나머지 세계의 1인당 GDP 비교 (1970 vs 201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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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직장문화, 인종 등등 관련 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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