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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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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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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르마니아
[9]
233
-3
五松五松五松五松五松五松五松五松五松
[7]
293
2
일본 문화가 서양에 퍼진건 서양 고전 문화랑 공통분모가 있어서 아닌가?
[8]
310
-4
게임으로 만든 굴절노선
[9]
321
0
직산역전의 함정.
[2]
277
0
도지챈러들은 3기 신도시 어떻게 생각하세요?
[4]
272
0
익산시내가 되게 어색해졌어요
[1]
262
0
경기도에 군포라는 지명도 있었구나
[15]
375
-3
일본은 바닷가가 보이는 전철도 있네
[4]
277
-4
춘천 분구 / 행정구역 개편 시나리오
531
0
60년대 서울
[8]
634
-11
공해시설 없는 클린 코리아
202
0
일본 전국 대지진 발생 확률 지도
[8]
601
3
군위... 너네 진짜로 추진하는 거 맞구나
[2]
352
4
일본 문화가 서구권에 성공스럽게 퍼지게 된건 일본어의 음운체계에 있지 않을까?
[19]
473
-1
20년 안으로 일본에 대지진 온다는게 사실임?
[5]
382
-5
제주도여행 취소됐다 ㅅㅂ
[5]
378
0
프라하를 보니 대전에 철도가 부족한듯
[8]
402
-1
국민청원 요청
[9]
303
1
진짜 날씨 누가봐도 추석 날씨 아니냐고 ㅋㅋㅋ
[2]
251
-3
폴란드 합체
[3]
397
1
난 탄현이 좋아
[9]
260
0
순천시내버스의 이상한 영어표기(?)
[4]
227
1
폴란드 지도 근황 3
306
1
신도시들 중에서 이곳은 잘 만들지 않았어?
[7]
560
-7
묘하게 나눠진 폴란드 선거결과
[10]
711
6
여기 금강에 무슨 웅진대교인데요
[3]
355
1
대륙의 인구밀집 현상
[8]
1054
3
옳게 된 폴란드
[25]
853
-16
포르투갈인의 절반이 사는 땅
[8]
575
3
현재 폴란드+칼리닌그라드는 완성
278
1
여기다가 칼리닌그라드 투척!
281
1
폴란드 지도 근황 1
[2]
239
2
폴란드 지도 작업 중
[2]
335
0
바르셀로나 시내
[3]
273
1
왕십리를 트르칵스앙십리로 부르면 멋질것..같지 않다
[2]
285
-2
동독은
[2]
323
0
비행기에서 굿바이 레닌 봤다.
[21]
630
0
내가 비행기 탄 사이에
[35]
406
-1
수원시민 모여라
[10]
287
1
남라 문화챈 파티 목록
[3]
264
0
남라 지역챈 파티 목록
300
1
설날 노가다
[11]
453
2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의 부작용
[3]
501
0
그러고 보니 우한 자체가 중국의 중심 아니냐
[11]
60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