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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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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싱가포르'를 뜻으로 가진 한자가 있는건 처음 알았네
[13]
815
10
진지) 모든 선거구에서 동률 나오면 국회, 대법원 마비됨
[10]
793
14
세계를 먹여살린 발명
[6]
720
14
조선통신사가 본 보추
[20]
1080
31
답사(해외)
두 대양의 진주 [M4]: 동방의 진주(진)에서의 설날
[10]
343
13
한국전이 북한이 남한과 다른나라 지위를 얻기 위한 전쟁이면 한국전쟁은 북한의 승리로 볼 수 있음
[4]
729
15
몽당연필로 쓴 증평의 역사
[10]
638
16
도지챈러들이 인싸일 수밖에 없는 이유
[32]
1646
44
38선을 경계로 종전협정이 체결됐다면 일어났을 일
[7]
952
28
답사(해외)
오대호(Great Lakes) [2] - 디트로이트
[24]
381
13
북한, 6.25 전쟁 전황도까지 검열
[14]
920
18
북한이 남한과 다른나라라면 6.25전쟁은 북한의 패배가 확실하네
[13]
1005
26
가상
22대 총선 총의석 360석 시 지역구 시나리오 (270석/288석)
[3]
699
9
2024.3.8. 기준 제21대 지역구 국회의원 소속 정당 지도
[11]
628
10
뉴스
이남에선 개 식용 금지고
[7]
781
18
뉴스
자살한 김포시 공무원 영면
[7]
763
14
가상
'무진시'라는 도시가 있었다면 슬로건은 이거였을듯
[15]
967
23
대구 "명덕역"의 유래...명덕은 어디인가?
[19]
723
22
대구 여행 와봄
[10]
561
14
2025년 1월 1일 출발 / 2024년 12월 31일 도착 항공편
[4]
468
10
뉴스
롯데월드 일반인 입장 전면 페쇄(2024. 04. 05.)
[13]
924
21
지난주 일요일에 치러진 대마도 시장 선거
[13]
754
17
참 오송분기는 볼 때 마다 쓰레기같네
[4]
568
13
가상
유럽의 선거제도를 2020년 총선에 적용해 보았다 (북유럽편)
[14]
926
16
게임
쓰나미를 이겨낸 도시
[3]
789
15
도심 공동화를 역행하는 대구 중구
[9]
872
10
현대적인 도시 미관은 사실 막 엄청 다르기 쉽지 않긴 함
[3]
583
12
뉴스
페루, 양원제 부활
[6]
652
14
가상
[비추수집용 뇌절] 작정하고 뇌절하고 만든 것
[19]
811
40
벌써 2025년 재보선 실시지역 나옴ㅋㅋㅋㅋ
[15]
1028
10
쿠바 vs 도미니카는 ㄹㅇ 막상막하네
[9]
571
9
대구 25년차, 서울2년차 체감상 도시구조
[4]
816
20
좀 답답한 소리를 하는데, 아파트는 다른 주거공급 방식에 비해 저렴한게 장점임.
[9]
713
10
무슨 나무위키에 이런 것도 만들어놨네 ㅋㅋㅋㅋㅋㅋㅋ
[28]
1270
26
의외로 프랑스에서 서울이라고 불리는 도시
[20]
1223
30
가상
강원도 사탄군
[47]
1018
21
2026 월드컵 예선에서 버진 제도 더비 성사
[7]
409
14
답사(해외)
오대호(Great Lakes) [1] - 디트로이트행 비행기(feat. 시카고 경유)
[10]
388
11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지형
[13]
1084
27
신도시는 획일적인게 아니라 정석적인 도시 구조 문법을 따르는거지. 획일적이지도 않고.
[36]
1258
30
옳게된 제조원 표기
[5]
695
17
그냥 우리가 한국인이니까 외국이 특색있다고 느껴지는 거 아난지
[6]
826
25
2010년대 중반이후로 중국어 수요 많이 줄은듯
[18]
687
12
도시특색 유무의 차이는 산업화 이전의 유산에서 온다.
[19]
1898
64
대구역 동대구역 새로운 가설?
[4]
742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