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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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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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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일반)
경북북부에 인구밀도 1,500명/km2 이상 시가지 목록
[6]
586
12
한국의 지방도시를 여행한 일본인
[18]
1077
28
도지챈러들 특징 4가지
[13]
780
16
2024년 기준 도시 인구 지도
[12]
781
11
수도권 철덕+도치챈러 특
[7]
780
23
가상
분단이 되지 않아서 서울이 고양으로 확장했다면?
[7]
1089
9
맛있게 쪼개진 동네
[4]
916
16
보기좋은 BL짤 하나 올림
[14]
810
22
답사
수서역 답사
[8]
574
17
가상
남동탄IC?
[4]
563
9
국내에 규모 5급 지진이 안 터진지 벌써 6년 정도 됨
[27]
745
12
'싱가포르'를 뜻으로 가진 한자가 있는건 처음 알았네
[13]
821
10
진지) 모든 선거구에서 동률 나오면 국회, 대법원 마비됨
[10]
800
14
세계를 먹여살린 발명
[6]
731
14
조선통신사가 본 보추
[20]
1084
31
답사(해외)
두 대양의 진주 [M4]: 동방의 진주(진)에서의 설날
[10]
348
13
한국전이 북한이 남한과 다른나라 지위를 얻기 위한 전쟁이면 한국전쟁은 북한의 승리로 볼 수 있음
[4]
739
15
몽당연필로 쓴 증평의 역사
[10]
641
16
도지챈러들이 인싸일 수밖에 없는 이유
[32]
1648
44
38선을 경계로 종전협정이 체결됐다면 일어났을 일
[7]
958
28
답사(해외)
오대호(Great Lakes) [2] - 디트로이트
[24]
384
13
북한, 6.25 전쟁 전황도까지 검열
[14]
923
18
북한이 남한과 다른나라라면 6.25전쟁은 북한의 패배가 확실하네
[13]
1010
26
가상
22대 총선 총의석 360석 시 지역구 시나리오 (270석/288석)
[3]
710
9
2024.3.8. 기준 제21대 지역구 국회의원 소속 정당 지도
[11]
631
10
뉴스
이남에선 개 식용 금지고
[7]
787
18
뉴스
자살한 김포시 공무원 영면
[7]
765
14
가상
'무진시'라는 도시가 있었다면 슬로건은 이거였을듯
[15]
988
23
대구 "명덕역"의 유래...명덕은 어디인가?
[19]
740
22
대구 여행 와봄
[10]
576
14
2025년 1월 1일 출발 / 2024년 12월 31일 도착 항공편
[4]
475
10
뉴스
롯데월드 일반인 입장 전면 페쇄(2024. 04. 05.)
[13]
930
21
지난주 일요일에 치러진 대마도 시장 선거
[13]
760
17
참 오송분기는 볼 때 마다 쓰레기같네
[4]
576
13
가상
유럽의 선거제도를 2020년 총선에 적용해 보았다 (북유럽편)
[14]
939
16
게임
쓰나미를 이겨낸 도시
[3]
795
15
도심 공동화를 역행하는 대구 중구
[9]
888
10
현대적인 도시 미관은 사실 막 엄청 다르기 쉽지 않긴 함
[3]
588
12
뉴스
페루, 양원제 부활
[6]
658
14
가상
[비추수집용 뇌절] 작정하고 뇌절하고 만든 것
[19]
820
40
벌써 2025년 재보선 실시지역 나옴ㅋㅋㅋㅋ
[15]
1034
10
쿠바 vs 도미니카는 ㄹㅇ 막상막하네
[9]
574
9
대구 25년차, 서울2년차 체감상 도시구조
[4]
835
20
좀 답답한 소리를 하는데, 아파트는 다른 주거공급 방식에 비해 저렴한게 장점임.
[9]
718
10
무슨 나무위키에 이런 것도 만들어놨네 ㅋㅋㅋㅋㅋㅋㅋ
[28]
127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