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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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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 나라들은 게르만족 국가라고 할수있음?
[3]
330
-9
'메이드 인 xxx' 중에서 품질로 가장 믿음이 가는 나라는 어디임?
[15]
474
2
근데 지알못한테 태백시랑 거창군 야경 보여주고
[3]
337
2
지오챙
[5]
137
0
일단 본인이 젤 늦게 안 시군은 청양, 서천이긴 함
[4]
203
4
통일신라때 상주가 충청북도 전신같은건가?
[5]
246
-5
중화권에서 서울 표기에 대한 변경 논의
[6]
535
3
연기도 존재감 진짜 없었지 않나
[12]
336
5
남한 통틀어서 제일 존재감 없는곳이 청양군인가
[47]
401
-2
청양고추는 청양에서 나온 고추가 아니라
[10]
297
1
예전에 지도 만든 글 어디갔지
107
0
인하대 공대에 내년부터 도시학과 신설됨
[21]
427
6
의외로 러뽕이랑 일뽕이랑 사이가 안좋더라
[6]
340
3
뉴스
일본 국회의원, 당선 93분 만에 사퇴...!
[5]
875
20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조감도
[9]
390
8
오산시 이름은 어쩌면 화성시 (동탄) 오산동에서 왔을지도???
[2]
201
1
지리외
보수정당이 은근 공들이는 호남지역
[12]
649
5
보통 강서구나 구로구 같은 데를 강남이라고는 안하지?
[9]
267
1
답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포장마차 거리
[2]
208
2
농어촌전형 최대 피해자가 황지고 철암고 장성여고 학생들인가
[15]
340
1
대만 항공권은
[3]
174
0
고산과 안심의 차이점이
[2]
159
2
신안산선은 차량 제작 때문에 개통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는 상태임
[3]
209
1
나만 진안신도시 보고
[6]
289
1
하다하다 이젠 이런 빵도 나오냐...
[10]
453
4
개인적으로 신안산선의 개통이 매우 기대됨
[6]
366
5
분단 안 되었더라면 황해도 전체가 수도권화 되었을까?
[19]
440
-8
하노버는 독일판 대전인가
197
1
수원 옛 지명 매홀 들을때마다
[8]
385
4
객기 부리면 안되는이유
[7]
310
3
대전 동구 근황
[5]
390
2
밀레니얼 세대가 한일동맹에 반감을 가진 이유
[28]
1031
15
자료(지도)
런던 일대의 역사적 행정구역
[7]
328
4
전 세계는 대충 4개로 나눌 수 있다
[8]
874
20
뉴스
기사) 한일도 유럽(솅겐조약)처럼 출입국 간소화 해야
[23]
908
23
가상
한국어와 비슷한 언어 쓰는데 외모 문화 기후가 다른 나라가 있다면?
[25]
508
-3
제일 먼저 떠오르는 광주는?
[4]
324
1
보통 외국은 산중턱에 짓는 전원주택은 고급이란 인식이 있는데
[4]
237
0
영연방 왕국 중에서
[3]
161
1
지리에 관심 가지면서 은근 놀랐던 사실이
[10]
427
1
문득 떠오른 내 시야에서 직관적으로 남쪽을 파악하는 방법
[10]
312
2
델리만쥬
[8]
467
14
뒤틀린 황천의 경상도와 대구
[11]
520
6
답사
제주시 일원
[2]
180
4
지자체 조례가 큰 영향을 준 사례가 뭐 있을까
[5]
242
2